승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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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일산의 명소 호수공원, 그 건너편에 공원을 어머니처럼 포근하게 품고 있는
고풍스러운 교회가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젊은 교회!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기도와 찬양이 가득한 은혜로운 교회!

승리교회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소속의 건강한 교회로서,
1981년 창립 이래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비전을 가지고 끊임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바른 신학과 건강한 목회비전을 가진 모범적인 교회! 하나님의 말씀 위에 바로 선 교회!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
승리교회는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나아갑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온전히 세우고자 2022년 승리교회는 다음과 같이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 교회 표어
“복음의 삶을 드리는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시 50:5, 롬 12:1

코로나19 펜데믹 이후(post Corona) 한국 교회가 회복해야 할 가장 본질적이며 우선되는 주제는 바로 ‘예배’이며,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무엇보다도 간절하고 중요한 일이 ‘예배자’로서의 신앙을 갱신하며, 주님과 함께 당당하고 힘차게 살아가는 삶이다.

“예배자”로 삶을 드린다는 것은 단순하게 종교적 영역에만 국한될 수 없는 성도의 정체성과 실존의 문제이다. 결국은 예배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의 모든 영역에 연결 될 수밖에 없으며, 거룩한 주일에 함께 모여 예배하는 성도들이 일상의 삶 속으로 돌아가 흩어져 살아가면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간다는 ‘기본’에 대한 고백이 이 안에 담겨 있는 것이다.

위기는 기회로 다가오기도 한다. 2020년부터 시작되었던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이 우리 모두에게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지난 3년여 기간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유롭게 ‘성회’로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상황과 모습 자체가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혜이고, 선물이며, 간절한 일이었는지를 경험할 수 있었다.

예배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고, 구약의 성막 제사와 성전 제사의 시대를 지나서, 회당과 성전이 공존하던 신약 시대와 교회의 시대를 통과해 현대의 예배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대에 따른 다양한 예배의 전통과 특징과 형태들이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제자의 도를 따라가는 교회와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고자 분투하고 있다.

예배자의 정체성과 삶은,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따라오라” 말씀하시며 먼저 걸어가신 말씀에의 순종이며(마 4:19), 예배자로서 우리 한국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이다.

승리교회 로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 속에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펼치는 승리교회

상징 1
승리교회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 상징
상징 2
성부 하나님께서 교회를 감싸고
인도하시는 모습을 상징
상징 3
성령 하나님께서 승리교회를
도우시는 사역을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