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교회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선교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전세계 13개 나라, 18개 지역에 선교사를 파송, 지원하고 있습니다.
독일
Germany
터키
Turkey
우간다
Uganda
러시아
Russia
몽골
Mongolia
네팔
Nepal
태국
Thailand
캄보디아
Cambodia
베트남
Vietnam
인도네시아
Indonesia
브라질
Brazil
이스라엘
Israel
케냐
Kenya
전세계 13개 나라, 18개 지역에 선교사를 파송, 지원하고 있습니다.

남진열 선교사

*** 선교사

임마누엘 선교사

김광선, 유정옥 선교사

갈라, 바이사 선교사

박민수, 성미희 선교사

김성환 선교사

장성은, 최병준 선교사
오은미 선교사
오은미 선교사

*** 선교사
*** 선교사
*** 선교사

강용훈, 김경진 선교사
김종원, 손경순 선교사
김종원, 손경순 선교사

목만수 선교사
강영수 선교사
강영수 선교사

이정권, 유영희 선교사

조셉 선교사
승리교회 해외선교의 시작
지난 2010년 5월 25일 몽골땅에 교회당이 새롭게 세워지는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특별히 몽골현지 선교사역은 승리교회 게르방사역(외국인선교훈련센터)을 통해 복음을 영접하고 본국으로 돌아간 몽골인들의 자발적인
선교사 파송요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선교의 지평을 새롭게 여는 사례로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선교사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교회는 2005년 8월(총회파송 2006년 2월) 안심원, 김현옥 선교사를 몽골로 파송하였고 지속적인 승리교회의 후원과
성공적인 선교사역의 열매로 드디어 지난 2010년 5월 25일 몽골 땅에 교회당이 새롭게 세워지는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